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인디아 (문단 편집) === 서비스 === 인도의 제1 FSC이지만 서비스면에서 큰 비판을 받는 항공사이다. 위에도 언급된 기내시설 문제나 준사고, 기내식 위생문제, 기내 성범죄 같은 크고작은 사고들이 잊을만하면 터지는 항공사이다. 인도 국내에서는 인도 국적사들 중 최악의 항공사로 취급받고 있다. 국내선은 연착이 너무 잦고, 한 번 연착시 기본 2시간 이상 걸린다. 또한 수하물 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일정이 중요한 경우 절대 타지 말라고 권유하는 형편이다. 특히 인도의 네임드급 도시인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뉴델리]],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뭄바이]], [[콜카타]] 출발편의 경우 더 심하다. 미주 노선과 같은 장거리 노선들은 상황이 훨씬 심각한 수준인데, [[델타항공]]으로부터 들여온 중고 B777 항공기들의 소홀한 기재 관리로 인하여 심심찮게 당일 항공편이 회항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인한 정시성 문제와 함께 빈번한 운항 관리 문제로 인하여 나머지 노선들까지 줄줄이 지연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레전드 급의 악명은 에어 인디아가 취항 중인 미국 공항들 내에서도 인지하고 있어 같은 동맹체들은 물론 공항 당국, 조업사까지 에어인디아에 대해 불만을 쌓고 있는 분위기다. 위생은 '''압도적으로 최악을 달리는 항공사이다.''' 나름 최신기종인 B787 드림라이너의 좌석이나 인도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역시 새 비행기라는 것을 전혀 믿지 못할 수준으로 열악하며 기내식과 어매니티의 위생도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기내에 부러진곳을 테이프로 대충 발라놨을 정도....--이쯤되면 어떻게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한건지 신기할 노릇이다.-- 대신 2024년부터 새로운 비행기가 도입되고 기존 비행기 좌석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하니 신기재가 걸린다면 나름 이득일 것이다. 특히 신기재의 비즈니스석은 문이 달려있는 룸 형태 비즈니스다! 단 신기재의 퍼스트는 문이 달려있다는 점은 좋지만 퍼스트 좌석치고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예측이 중론. 다만 기내식은 '''인도 항공사 중'''에서 괜찮은 편으로 취급받고 있다.(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듯) 국내선 단거리는 빵[* 롤빵이 아니라 인도식 로티가 나온다. 부드럽진 않고 다소 뻣뻣한 식감이다] 2개에 물 작은 것과 커피 또는 블랙 티가 제공되고, 장거리나 국제선은 피쉬 베지터블 치킨카레 중에 선택할 수있다. 각 음식의 쌀은 [[안남미]]로 제공. 치킨카레는 괜찮은 편이고, 피쉬는 극 호불호가 갈린다. ~~그나저나 국내선 단거리가 제일 맛있다..~~ 피쉬 반응이 좋지 않음을 반영한 건지 일시적인 건지 모르겠지만 2019년 기준 서울-델리 구간에서는 한국식 닭볶음과 치킨 커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국내선 장거리의 경우는 베지터블 커리가 제공됐다. 메뉴면에서 시간이 흘러도 딱히 변화를 주는 면이 없는 걸 보면 기내식에 그렇게 공을 들이는 편은 아닌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